평소에도 유리아쥬 립밤을 좋아해요. 겨울이면 입술이 트고 가끔 입술 라인까지 부르트는 편이라, 가을부터 립 보습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. 이번에는 색까지 들어간 컬러립밤이 궁금해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네 가지를 샀어요.
🤝 롬앤 콜라보 2종과 기존 색 2종
제가 산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파는 ‘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컬러드’예요. 한 페이지 안에 롬앤과 협업한 색과 기존 컬러가 함께 있어서, 산 네 가지도 둘로 나뉘어요.
| 색상 | 구분 |
|---|---|
| R01 배리어 그레이프 | 롬앤 협업·올리브영 단독 |
| R04 크렘 드 빈즈 배리어 | 롬앤 협업·올리브영 단독 |
| 02 피그 타르트 | 기존 컬러·올리브영 단독 |
| 05 그레이프 무스 | 기존 컬러 |
유리아쥬 롬앤 콜라보 색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어요. 피그 타르트는 롬앤 협업 색은 아니지만 올리브영 특별 기획 색이에요. 네 가지 모두 용량은 4g이고 색이 들어간 컬러 제품이에요.
💄 색상별로 발라 본 느낌

립밤치고 색이 잘 올라오는 편이에요. 색마다 느낌은 이렇게 달랐어요.
- 배리어 그레이프: 멀멀하고 은은하게 색이 표현돼요. 쿨톤 색이라 그런지 제 입술에 얌전하게 잘 어울렸어요.
- 크렘 드 빈즈 배리어: 같은 라인의 크렘 드 베베 배리어가 딸기우유색이라면, 이 색은 빈티지 로즈 쪽이에요. 저한테는 빈티지 로즈가 더 어울릴 것 같아 골랐는데, 발라 보니 나쁘지 않은 정도였어요.
- 피그 타르트: 피그 타르트는 제 입술에서 약간 쨍한 핑크로 올라왔어요. 그래서 저한테는 가을·겨울보다 봄·여름에 더 어울릴 것 같아요.
- 그레이프 무스: 톤다운된 더스티 퍼플 느낌이에요. 예상대로 저한테 잘 어울려서, 가을·겨울 내내 잘 바르고 다닐 것 같아요.
💧 보습감과 바르는 느낌
보습감은 역시 좋았어요. 끈적임은 별로 없고 촉촉하게, 부드럽게 발려요. 음식을 먹지 않으면 생각보다 오래 가서, 컬러립밤치고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었어요.
립밤처럼 부담 없이 쓱 바르면 색까지 올라오니까, 밥을 먹고 립이 지워졌는데 화장실까지 가서 다시 바르기는 귀찮을 때 꺼내 쓰기 좋을 것 같아요. 맨입술로 나가기는 민망한 순간에 딱 맞는 컬러립밤이라 저는 아주 만족해요.

🛒 구매 정보와 앞으로 바를 색
- 판매처: 올리브영 온라인몰·매장. 배리어 그레이프, 크렘 드 빈즈 배리어, 피그 타르트는 올리브영 단독 색이에요.
- 가격: 정가 15,000원이고, 저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개당 9,900원에 샀어요. 할인가는 시기와 옵션에 따라 달라요.
- 용량: 4g
- 사용기한: 개봉 전 제조일로부터 3년, 개봉 후 12개월
네 가지 중 앞으로 가장 많이 바를 색은 그레이프 무스와 배리어 그레이프예요. 아쉬운 점은 아직 딱히 없어서, 저한테 어울리는 겨울 쿨톤 색은 또 사고 싶어요. 롬앤 콜라보 색은 한정판이라, 품절되기 전에 몇 개 더 쟁여 둘 생각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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🔗 정보 확인일과 출처
제품 정보와 가격은 2026년 10월 7일 기준이에요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