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데오드란트 한 달 넘게 써보고 알았어요, Ag 데오24 롤온 후기

일본 갈 때마다 드럭스토어에서 뭘 사올까 고민하는데, 이번엔 데오드란트 코너에서 눈에 들어온 게 있었어요.

바로 Ag 데오24 롤온, 보라색 패키지에 후레쉬 사봉향이에요 💜

한 달 넘게 매일 써보고, 이제 후기 남길 만큼 써봤다 싶어서 정리해봅니다.

첫인상, 그리고 한 달 뒤 🧴

처음엔 그냥 “롤온이니까 발림성이 괜찮겠지” 정도로 기대했어요. 써보니 발림성이 좋은 편이었고, 지속력도 하루 종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.

그런데 진짜 궁금했던 건 따로 있었어요. 땀이 많이 나서 흥건해졌을 때는 어떨까?

이름값 진짜 하더라고요, 데오”24″ ⏰

제품 이름부터가 데오24잖아요. 24시간 간다는 뜻이겠거니 하고 큰 기대는 안 했어요.

근데 실제로 오전에 바르고 나가서,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겨드랑이 냄새가 거의 안 느껴지더라고요.

정말로 이름값 하는구나 싶었어요 ㅋㅋ
물론 이건 제 경험이고, 활동량이나 땀 양은 사람마다 다르니 개인차는 있을 수 있어요.

땀난 데 냄새 맡아본 이야기 (진짜로요 ㅋㅋ) 👃

솔직히 좀 이상해 보일 수 있는데, 땀이 많이 나서 겨드랑이가 흥건해졌을 때 직접 냄새를 맡아봤어요.

결과는? 냄새가 안 나더라고요 ㅋㅋ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 확인이었어요.

발랐을 때 향으로 덮는 거랑, 실제로 땀냄새 자체가 억제되는 건 다른 거잖아요.

아쉬운 점? 딱히 없었어요 🤔

솔직하게 말하면, 특별히 아쉬웠던 부분은 없었어요.

무난하고 꾸준하게 제 역할을 해주는 제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.

재구매할까? 네, 근데 다른 것도 궁금해요 🛍️

내용물이 충분히 나와서 겨드랑이에 넓직하게 바를 수 있었어요.

재구매 의사는 있어요. 근데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. “이거 말고 다른 라인은 어떨까?

” Ag 데오24 안에도 스프레이, 스틱, 무향/향있음 라인이 다양하게 있어서, 다음엔 다른 타입도 비교해보고 싶어요.

일본 살아본 사람으로서 느끼는 것 🇯🇵

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담인데요, 일본에 실제로 살아봤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것 같은데,

습한 섬나라 특성 때문인지 일본 데오드란트 제품이 확실히 한국보다 다양하고 잘 만들어지는 느낌이에요.

종류도 많고, 브랜드마다 라인도 세분화되어 있고요. 물론 이건 제 경험상 느낀 거라,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실 수 있어요.

💬 트렌디디 코멘트

한 달 넘게 써보고 내린 결론은,

Ag 데오24 롤온은 화려하진 않지만 제 역할을 확실히 하는 제품이라는 거예요.

땀난 데 냄새까지 직접 확인해봤을 때 안심됐던 게 제일 컸고요 ㅋㅋ 다음엔 다른 라인도 써보고 비교 후기로 이어가볼게요.

📌 트렌디디 한 줄 정리

Ag 데오24 롤온(보라색, 향 있음)은 발림성과 지속력이 좋고, 땀이 많이 났을 때도 냄새 억제 효과를 실제로 확인한 무난하고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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